dreamgirls!

2007/03/11 01: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림걸즈가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하는건 나뿐만의 생각이 아니겠지.
흠잡을데없는 캐스팅과 잘만들어진 신구의 크로스오버 팝음악...
화려한 의상과 지루하지않은 스토리라인...
하지만 슈프림스의 노래를 생각하다가 드림걸즈에서 흘러나오는 요즘사운드의 음악을
들으면 왠지 낯설게 느껴지는건 흑인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하게
될지도 모를꺼야...
허나 요즘영화에 옛것의 향수를 바란다는건 왠지모를 과욕일지도 모르겠다. 시대가 변하긴
변했으니.

드림걸즈의 o.s.t.를 들어보면 뭐랄까 심히 당황스럽다고 할까. 영화랑 너무 똑같다;;;
예전에 헤드윅 o.s.t를 들었을때는 영화보다 감동이 많이 떨어져서 조금 실망했었는데
이건 너무 똑같다-_- 영상만 없을뿐 그냥 영화를 보는것과 같다고 할까나.
어쨌든 노래도 하나같이 좋고 더욱 감동인건 "에디 머피"아저씨!!~~
25년 연기인생 역시 헛한게 아니었구나!!~~~respect~!!~~~
영화를 보면서 사실 용세가 주인공이 아닌것 같더라.
새로운 팝디바의 발견인지...아니면 새로운 무비스타의 발견인지....
제니퍼 허드슨의 가공할만한 가창력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아직은 조금 다듬어지지않은 원석이
랄까.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이 정확한 관점이었을지도.)

근데 에디머피가 연기했던 그사람은 어떤 실존인물이었을까.
난 스튜디오 녹음장면의 모자를 보고 마빈게이형님을 생각했었는데...

어쨌든 이런 음악영화들이 주목을 받는다는건 정말 기분좋은일이다.
드림걸즈가 음악인의 화려함뿐만이 아니라 외로움과 고뇌 그리고 그들의 순수함
까지도 표현해내는 것에 대해 앞으로 만들어질 새로운 음악영화에 기대를 걸어보고싶당.
(영화의 부작용이 있다면 여친님께서 용세누님한테 너무 반했다는거다   제길슨...)
Posted by grooveking

길 강아지...

2007/03/08 23: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주환이 만나러 갔다가 본 강아지...
 길거리에서 요리조리 왔다갔다 하길래 손짓으로 꼬셔서
 사진찍었다..흐흣...
 고놈 참 귀엽게 생겼네그려...
Posted by grooveking

...

2007/03/06 01: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날개짓을 해봐도

 남는건 힘에겨운 깃털뿐이야...

Posted by grooveking

cafe bom!

2007/02/25 12: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FE BOM(YASHICA MAT 124G + 400CN)
Posted by grooveking
데스노트에서 "L"상 왈 "많이 먹어도 생각을 많이 하면 살이 찌지않아요!"
음 요즘 나는 생각없이 사는걸까...-_-
어쨌거나 돌이켜보면 요즘 너무 멍하게 지냈던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 체계적인 정립이 필요한데.
어쨌건 좀 더 적극적인 생활방식으로 바꿔야겠다.
오늘 데스노트 방송날이군...흣흣
Posted by groovek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ISIS를 처음알게 된건 아마도 MIKE PATTON이 운영하는 IPECAC을 둘러보던 중이었으리라.
사이트에 가면 새로나오는 앨범을 한곡정도 들을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클릭해보던중에 "이녀석들
좋은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코너에는 보통 3곡정도가 일정치 않은 주기를 두고 올라온다.
 처음 느낌은 뭐랄까. 조금은 지루할지도 모르는 기타리프의 반복과 약간은 건조한 드럼사운드. 보컬
의 목소리는 거의 들을 수 없는 연주곡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IPECAC이라는 레이블을 둘러보다 보면 정말 설립자의 음악 취향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할때가
많다. 나또한 MIKE PATTON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관계로(정말이지 BEST OF THE BEST!!) 그 레이블에서 나오는 음악들 또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편이다. 어쩌면 그러한 연유로 ISIS를 알게된건지도 모르지.

 이들의 초기작들(특히나 OCEANIC(2002)이전앨범들) 에서는 아직 틀이잡혀져 있지않은 신선함이
있기는 했지만 아직은 갈피를 잡지 못하는 NEW METAL밴드 정도로 생각이 들정도의 수준이었다.
 곡전개가 좀 지루하고 사운드또한 정리가 덜 된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GOD SPEED YOU BLACK EMPEROR와 같이 점점 조여가면서 절정에서 터트리는 그 광폭하고
도 시원한 훅이 자꾸만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팀이라고 생각되게 만들었다. 초기작부터
가장최근의 앨범까지고 그 명맥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들을 들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났던 밴드가 MELVINSTOOL이었다. 헤비한 기타리프와 건조하면서도 암울한 분위기 그리도 리듬섹션의 다채로운 변화가 음악의 증폭효과를 더해준다.
 보컬인 AARON TURNER의 건조하고도 호쾌하게 터지는 그로울링이 너무나도 음악과 잘 맞아떨어진다.

 가장최근작(2006)년에 나온 이앨범은 지금까지의 앨범들 중에 가장 변화무쌍하면서도 최고의 완성도
를 자랑한다. 어쩌면 자기들의 색을 찾았다고 해야할까. 어쩌면 가장대중적이면서도 가장완성도가 높은
앨범을 그들은 창조한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드러머인 AARON HARRIS이다. 이전앨범들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리듬의 창조와 변화가 앨범 전체를 풍요롭게 장식한다. 그러한 변화는 3번째 트랙인 DULCINEA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TOOL의 드러머인 DANNY CAREY의 플레이를 듣는것처럼 많은 꾸밈음과 드라이한 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그들만의 세계를 드디어 찾은것일까? 음악은 많이 안정되어 있고 가득차있으며 헤비한 노이즈와 우울한 서정성이 자꾸 귀를 기울이게 만든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음악에 열광하고 감동하며 ROCKING한다.
새로운 NEW METAL의 큰흐름으로 그들이 자리잡게 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나를 비롯한 많은 팬들이 확신하고있다. 그들은 진지하고 새로우며 계속 진화해 가고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식 웹사이트: www.isistheband.com

Posted by grooveking

IN THE CLUB!

2007/02/17 22: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 THE CLUB

 IN THE CLUB(명월관)
Posted by grooveking
드디어 나의 새로운 공간의 시작
잘해보자!!
근데 뭐이리 복잡하냐...ㄷㄷㄷ
Posted by grooveking

BLOG main image
by grooveki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
Blah!!Blah!!Blah!! (2)
Music (2)
Take Picture (4)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1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1,974
Today : 0 Yesterday : 0